

คำอธิบาย
폭발적인 서사와 눈부신 문장으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로런 그로프의 신작 소설집 『플로리다』가 출간되었다. 작가가 십이 년간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쓴 이 작품들은 모두 플로리다를 직접, 간접적인 배경으로 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플로리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거나, 미국 북부의 다른 주에서 태어나 플로리다로 이주해왔거나, 때로는 플로리다를 벗어나 이국적인 곳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지만 정서적으로 그곳에 계속 매여 있다.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라고도 불리는 플로리다는 미국 남부에 위치해 일 년 내내 따뜻하지만 여름은 무덥고 습하며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팰머토 야자수가 곳곳에 심겨 있고, 산책길에 뱀을 만나고, 늪지에는 앨리게이터가 도사리고 있고, 숲으로 들어가면 라쿤과 아르마딜로가 잡목림을 헤치고 나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