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절묘하다”_[워싱턴포스트] 미국 현대문학 4대 작가 돈 드릴로 신작 장편 토머스 핀천, 필립 로스, 코맥 매카시와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포스트모던 소설의 대가로 평가받는 돈 드릴로의 신작 장편소설 『제로 K』! 블랙유머와 아이러니로 현대 산업사회, 자본주의, 과학기술, 사이비 종교, 대중매체, 환경오염 등을 날카롭게 해부해온 작가의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하는 이 소설은 일상의 아름다움과 사랑, 경이 등의 인간애를 테러리즘, 자연재해, 질병, 기아 등 세계의 어두움과 대비시켜 천착하면서 (테크놀로지와 죽음불안의 상호 인과관계를 탐색하는 초기 대표작 『화이트 노이즈』와 마찬가지로) ‘냉동 보존술’이라는 테크놀로지 소재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명상하며 탐구하는 작품이다. 2016년 발표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됐으며 미국 TV FX채널의 드라마 시리즈 제작이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