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사람이었던 에릭 로메르는 현대의 모든 영화 이론은 바쟁의 이론에 주석을 붙이는 작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 다. 프랑스 영화의 아버지라 일컫는 장 르누아르 역시 “바쟁의 글은 영화가 살아남지 못한다하더라도 살아남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이들의 발언은 바 쟁 이론이 오늘날 영화계에 지속적으로 끼쳐온 영향력을 잘 요약해준다. 실 제로 그의 비평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당시까지만 해도 할리우드의 영향력 하에 단순한 오락거리로 치부되던 영화에 대한 학문적 접근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었을 것이다. 더욱이 오늘날 각광받는 들뢰즈나 여타 지식인 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도 그 양상이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본 번역서는 영 화 이론의 진정한 고전으로 자리 잡은 앙드레 바쟁의 Qu’est-ce que le cinema ? 의 국내 최초 초판본 완역본이며 그 네 권의 저서 중 ‘III. 영화와 사회학’을 번역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