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수민족의 역사와 분류 : 갈등과 공존의 이중주 (컬러판)

ผู้เขียน
정재남
สำนักพิมพ์
퍼플
วันที่พิมพ์
20201231
ISBN
9788924077094
พื้นที่จดทะเบียน ISBN
เกาหลีใต้ (ISBN 978-89)

คำอธิบาย

오늘날 중국에는 정부와 학계가 공인한 55개의 ‘소수민족’, 아직 공인받지 못한 4개 이상의 ‘미식별민족’ 그리고 세계 최대규모의 민족이자 중국의 주류 민족인 한족(漢族) 등 최소 60개체 이상의 서로 다른 민족적 정체성을 가진 종족공동체가 복잡하게 섞여 거주한다. 길게는 2천여 년 이상 긴 역사를 가진 민족도 있고, 짧게는 약 1백여 년 전에 중국에 이주한 민족도 있다. 이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 온 ‘갈등’과 ‘공존’의 이중주 속에서, 각 민족의 기원과 역사, 명칭 변천 그리고 각 소수민족 사이의 친연관계 등에 관하여, 각종 도표와 지도, 사진자료 및 상세한 색인 등과 함께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중국 역사를 중원의 한족과 주변 다른 민족 사이의 대립과 화합의 반복 구조로 본다면, 현 중화인민공화국 영토 판도 내에서 전개되어 온 각 소수민족 역사를 종합적이면서도 개별적으로 분석한 이 책을 통해 ‘절반의 중국사’에 대한 이해에 좀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동포인 약 2백만 조선족이 포함된 중국 내 소수민족 상황과 민족문제는 중국과 인접한 우리 민족에게도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결코 홀시할 수 없는 주제다. 그 중요성에 비해 국내 학계의 관련 연구가 아직 일천한 중국 소수민족 상황에 대해 본서를 포함한 《차근차근 알아가는 중국소수민족 시리즈》를 통하여 일반 독자의 이해가 깊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