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나 7 (a living being, 살아 있는 있음)

ผู้เขียน
남기정
สำนักพิมพ์
퍼플
วันที่พิมพ์
20260113
ISBN
9788924194784
พื้นที่จดทะเบียน ISBN
เกาหลีใต้ (ISBN 978-89)

คำอธิบาย

서언; “잊어버린 나”라는 책을 내면서 장자의 내편에는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적혀있다. 장자의 이 말은 동양 철학의 깊은 침묵의 지혜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성경은 인간을 네페쉬 하야, 즉 a living being, 살아 있는 있음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기록 해 놓고 있다. 이 두 사상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태어났지만, 인생의 존재의 본질과 진실은 1차 창조물 사람 인(人)이 만든 언어를 초월한 깊은 생명에 있다는 점에서 놀라운 공명을 이룬다. 장자는 도(道)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궁극적인 진리로 보았다. 도를 진정으로 아는 자는 그것을 말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1차 창조물 사람의 언어는 도를 왜곡하고, 개념은 진리를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침묵은 무지가 아니라 존재(있음, being)의 충만함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본 것이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하나님은 흙으로 1차 창조물 사람 인(人)을 빚고 숨(생기)를 불어넣어 2차 창조물 “a living being”으로 인간(人間)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의 숨(생기)는 단순한 호흡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 본질이 흙으로 지어진 사람 인(人)에게 주입된 것을 말한다. 인간(人間)은 사람 인(人)만으로 정의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 인(人)에 신의 숨(생기)이 더해짐으로 네페쉬 하야, a living being, 살아 있는 있음이 된다는 것이다. 장자의 철학과 성경의 창조 이야기는 모두 인간 존재의 본질은 외적인 표현이 아니라 내적인 실재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장자는 도를 깨달은 자가 침묵 속에 머문다고 했고, 성경은 하나님의 숨이 살아 있는 존재(있음, being)로 즉 인간(人間)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 둘 다 사람이 만든 말(언어)과 형상 있는 흙으로 지어진 사람 인(人)보다 깊은 신의 생명의 차원에서 인간(人間)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장자의 침묵과 성경의 숨(생기, 생명)는 서로 같은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말(언어)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사람 인(人)의 말 너머의 침묵과 신의 숨 속에서 인간의 존재적 진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 인(人)이 만든 말을 넘어 지금 이 순간 현존으로 그냥 살아 있는 있음(a living being , 네페쉬 하야)으로 모든 인생의 문제가 원인부터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글로 써 본 것 이책이 되었다. “잊어버린 나 1 ,2. 3, 4, 5, 6, ”에 이어 “잊어버린 나 7” 을 내어 놓게 되었다. 이책에서 자신에게도 잊어버린 나가 있었나? 하는 느낌이 들면 이책은 할일을 다한 것이 될 것 같다. 2026 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