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아르케 북스' 23권. 마츠다 쿄코의 <제국의 시선>. 이 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치는 세기전환기라는 시대성과 이 시기에 출현한 제5회 내국권업박람회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가 가지는 정치적 효과나 그 이미지성에 대한 관심을 국가의(그리고 '제국'의) 통치기법에 대한 관심에서 시도해 본 것이다. 즉, '문화' 표상의 정치성을 한정된 사회적 맥락과 관련시켜 살펴보고자 하였다. 문화의 표상과 그 정치성은 각각의 사회적 맥락에서 결정되며, 이런 관계의 존재방식을 고찰해 보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동시에 이는 세기전환기 일본 '제국'이 지닌 특질의 한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