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정한석의 첫 영화평론집. 정한석은 2002년 <씨네21> 영화평론상에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씨네21> 기자로 일했다. 이 책은 영화에서 육박해오는 감각들에 감응하며 그것들의 ‘성질과 상태’를 언어로 필사해낸 ‘활동하는 영화들’에 관한 질문이자 기록이다. 1부는 영화론이라고 할 만한 글들을 모았다. 정치한 영화론이라기보다는 영화란 도대체 어떤 활력을 지닌 것인가 하는 호기심의 발로이다. 2부와 3부는 동시대 국내외의 주요한 감독들의 감독론과 작품론을 모았다. 그들 영화를 절대적인 하나의 세계로 간주한 뒤 그 세계를 겪어나간 저자의 모험의 경우들이다. 4부와 5부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방식으로 쟁점, 교감, 질문들을 던져준 국내외 작품들에 관한 작품론과 이런저런 기회가 주어져 쓰게 된 자유로운 단상을 묶었다. 홍상수 영화는 별도로 떼어내고 그걸 6부로 삼았다. 정확히 말하면 홍상수라는 영화에 휩쓸려온 저자의 즐거운 표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