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에서 일주일을 (시속 20킬로미터의 창조도시)

ผู้เขียน
박현아
สำนักพิมพ์
가쎄(GASSE)
วันที่พิมพ์
20140707
ISBN
9788993489408
พื้นที่จดทะเบียน ISBN
เกาหลีใต้ (ISBN 978-89)

คำอธิบาย

유네스코가 선정한 창조도시 '가나자와'에서 보낸 일주일. 대도시에서 자란 저자는 스물아홉에 접어든 어느 날, 인구 8만의 소도시 나주로 발령을 받는다. 극장이나 대형 백화점도 하나 없는 도시로의 발령을 앞두고 저자는 대도시를 떠나서 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사사키 마사유키의 저서 <창조하는 도시>를 만나게 된다. 사사키 마사유키는 그의 책에서 이탈리아 볼로냐가 창조적인 행정과 재정 시스템을 통해, 일본의 가나자와는 내발적인 발전, 즉 지역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내에 남기는 발전 모델을 통해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했다고 서술하고 있었다. 저자는 직접 이 도시를 찾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녀오기에 볼로냐는 너무 멀었고 그래서 선택한 도시가 가나자와였다. "문득 작은 도시의 잠재성을 알아보고 싶었다. 규모가 작은 도시들이야말로 대다수의 도시가 따르는 상업주의 논리와 획일화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지도 모른다. 마사유키가 사례로 들었던 도시들처럼 예외적인 발전양식과 철학을 가진 도시들을 직접 찾아가 보자. 그러면 내가 이주해야 하는 작은 도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지 않을까. …나는 작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해법을 가진 도시들, '리틀 자이언트'형 도시를 찾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