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조선의 사대부 5권. 조선 왕조는 500여 년이나 지속되었다. 조선 왕조에 관심을 가질 때 부딪히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두 차례의 큰 전쟁을 혹독하게 겪고서도 어떻게 나라가 유지되었느냐 하는 점이다. 특히나 피해와 영향이 막대했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서도 말이다. 이런 의문에 대해서는 여러 측면의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조선 왕조 자체를 두고서 언급한다면, 자연스럽게 조선을 유지해 나간 지배세력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조선을 유지하고 지탱한 양반이라고 하면 대부분 문인을 떠올리지만, 사실 문무 겸비의 모습이 있었기에 조선은 두 차례의 큰 전쟁을 겪고서도 궁극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문무 병용의 입장에서 조선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문반만이 양반이며 조선사회를 주도한 세력이었다는 지금까지의 막연한 편견과 오류를 떨쳐내야 한다. 그래야만 조선의 균형성을 찾아내고, 그에 기반하여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