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해외 한국학자가 한국학에 접근할 때 꼭 거쳐야 하는 문(門)이 있다. 바로 한문(漢文)이다. 이 책은 먼저 기초편에서 한자의 생성 과정과 부수, 쓰기 등의 원리를 설명한 후 한문의 구조 등을 알 수 있도록 기본지식을 설명한다. 이후 실전편으로 조선시대 아동용 기초 한문교재인 『계몽편(啓蒙篇)』, 유학의 근본이 담긴 『맹자(孟子)』 「양혜왕(梁惠王)」, 두 자료를 통해 한문을 실질적으로 읽고 쓸 수 있도록 이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지난 40여 년 동안 국내외에서 한국학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고, 한문 연수 펠로십 등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였다. 이 책에는 한국학에 입문하려는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어떻게 가르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학에 입문하려는 사람이 쉽게 한자와 한문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전 세계 한문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