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교대생 시절, 13개국 22개 도시 봉사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초등 교사의 ‘볼런투어’이야기를 담았다. 길지 않은 시간에 수없이 많은 국가를 다니며 그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이 볼런투어 이야기는 단순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거나 도와주고 가르치는 ‘봉사 여행기’와는 결을 조금 달리한다.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막상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기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KOICA 주니어 코디네이터>를 시작으로, <국경없는청년교육가 캠프> 등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월드프랜즈 태권도 평화봉사단>, <해피무브 봉사단> 등 해외에 직접 나가서 활동할 수 있는 장르불문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생생한 과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봉사활동을 모집 공고나 게시판에서만 찾지 않았다. 참가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동을 소개받고 그것들까지 놓치지 않고 찾아다녔다. 또 봉사활동이 끝난 후 남은 일정 동안 여행을 계획했다가도 인연이 된 현지의 친구들을 통해 현지 학교에서, 마을에서, 또 다른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하게 된 이야기들은 ‘스펙업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직접 경험한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꿀팁’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