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와 K-팝 등 한국문화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나라 밖의 사정이지만 사실 나라 안에서도 ‘한국문화’에 대한 갈망은 끊임없이 요구되어 왔다. 그러나 고백하자면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제대로 된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변변한 책이 없었다. 이에 필자인 김영조 작가는 20여 년 동안 ‘알기 쉬운 한국문화’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단련된 특유의 맛깔나는 주제로 《한국인이 알아야 할 한국문화》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한국인의 의식주를 포함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8장으로 이뤄져 있다. 제1장 명절과 세시풍속을 시작으로 제2장 24절기 세시풍속과 철학 제3장 입을거리(한복과 꾸미개) 제4장 먹거리(한식과 전통주) 제5장 살림살이 6장 굿거리(국악과 춤) 제7장 배달말과 한글 제8장 문화재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이 기존의 한국문화 관련 책과 다른 두 가지 특징을 들라 하면 첫째는 한국문화를 어렵고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고려시대 서긍이 쓴 《고려도경》, 조선시대의 〈조선왕조실록〉을 포함한 17세기 경북 안동의 장계향이 지은 《음식디미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헌과 자료들을 이해하기 쉽게 재해석 하여 글 속에 녹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글마다 이해를 돕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하여 영상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 수준에 부응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이 지닌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한국문화》 책은 한국인과 더불어 한국문화를 알고자 하는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 알기’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