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방대한 현대신학의 영역에서 나무만 아니라 숲 전체의 윤곽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군대에서 장교 혹은 특수부대원들은 훈련과정에서 반드시 독도법, 즉 지도 사용법을 배운다. 보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일수록 지도를 볼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도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때 우리가 누구인지, 곧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도 알수 있다. 〈현대신학 지형도〉는 현대신학이라는 거대한 사상적 세계 내에서 우리가 이러저러한 나무들을 관찰할 때 숲 전체의 윤곽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넓은 시각을 학습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몸 담은 좁은 신학 세계 안에 갇히기 십상이다. 지금까지 현대신학은 18세기, 19세기, 20세기 초중반 등의 연대기 순으로 서술되거나 아니면 칸트, 슐라이어마허, 헤겔, 바르트 등의 인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