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그림으로 구석구석 보여 주어, 사회 개념을 이미지로 인지시키는 그림교과서이다. 마치 재미있는 그림책처럼 집과 교실, 동네, 도시 등을 펼쳐서 꼼꼼히 보여 주는 방식으로 기획된 이 책은 꼼꼼히 들여다보는 동안, 어린이들을 둘러싼 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인식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마루라는 아이를 찾으며 각 장소들을 둘러보는 동안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꼭 알아야 할 규칙은 무엇인지를 쉽게 익힐 수 있다. 우리 동네부터, 교실, 박물관, 병원, 시골, 도시 등 다양한 장소를 계절에 맞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새롭게 개정된 통합 1, 2학년군에 해당하는 주제인 ‘가족’, ‘이웃’, ‘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에 따라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생이 되어 새롭게 접하는 두렵고도 신기한 세상이지만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마루를 찾으면서 한 곳, 한 곳 둘러보는 사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본문은 각각의 장소를 넓게 펼쳐 보여 준 뒤, 좁게 뜯어서 보여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넓게 펼쳐놓은 그림은 마을과 학교, 기차역, 시장 등을 거시적인 시각으로 살펴본 다음, 각 장소를 하나씩 뜯어보며 관련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굳이 어려운 내용이나 용어를 나열하지 않고 그림을 들여다보며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그림으로 보면서 놓치고 지나쳤을 수도 있는 주요 개념은 ‘도전 퀴즈!’ 코너에서 짚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