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คำอธิบาย
""완벽해지려 노력할수록 삶은 왜 더 엉망이 되었을까?""부족한 나를 고쳐 쓰려던 전쟁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품어준 기록. 이 책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었던 한 남자가 겪은 처절한 투쟁과 항복의 기록입니다. 저자 최종원은 남들과 다른 성 지향성 때문에 느꼈던 고립감과 반복되는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심리 상담, 헬스, 자기 계발, 명상 등 자신을 ‘개조’하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상태에 도달하려 애쓸수록 현실은 더욱 기괴하게 꼬여만 갔고, 마침내 모든 노력이 바닥난 폐허의 자리에서 역설적인 평온함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파도’에, 존재의 본질을 ‘바다’에 비유하며, 우리 삶에 ‘틀린 파도’란 단 한 순간도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책은 자기혐오와 완벽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의 진실에 당당해지는 법을 제안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지우고 있는 이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당신은 이미 그 자체로 완벽한 바다""라는 따뜻한 위로와 해방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