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çıklama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세계 지성들의 치열한 찬반 토론 ‘정치적 올바름’, 즉 PC를 둘러싼 4인 4색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정치적 올바름은 편견 없는 언어를 사용하자는 최초의 취지에서 점점 외연을 넓혀 각종 소수자 우대 정책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부자연스럽고 억압적이며 역차별이라는 비판 또한 거세게 일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논제에 대한 찬반토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별, 인종이 여러 이슈를 놓고 갈등하는 상황을 성찰한다. 베스트셀러 『12가지 인생의 법칙』 저자인 조던 피터슨과 영국의 유명 작가이자 배우인 스티븐 프라이가 반대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PC 운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개인주의를 위협하는 집단적, 전체주의적 서사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