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çıklama
영어를 공부라고 느끼는 그 순간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재미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만 있고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것 역시 독서 수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아니다. 영어가 외국어인 학습자에게 영어 독서의 일차적인 목표는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본서의 저자들은 독서의 여러 장점도 놓치지 않을 영어 독서 수업을 제안하기 위해, 텍스트로 다양한 수준, 주제, 문체의 우수한 아동 문학 작품 선정, 언어 및 부수적 경험 확장을 위한 활동들을 탐색하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독서 수업에서 이 말은 교사가 아는 만큼 효율적인 지도를 할 수 있으며, 또 본서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활용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제안한다. 먼저, 본서의 활용하기 및 총론인 1장에서 독서 수업의 전반적인 맥락을 파악하자. 그런 다음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2장~7장에서 학생들의 수준, 교실 상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하자. 마지막으로, 수업 전에 각 장의 수업 후기에서 저자들의 고민, 의도, 노하우를 참고하여 자신들의 독서 수업을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