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ới thiệu
개간은 경지의 확대, 인구의 이동, 촌락의 형성이라는 사회사의 큰 흐름에 토대가 되는 생산기반의 구축과 직결되는 행위이다. 조선후기 개간은 공간적으로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그 중 한 형태가 산전이나 화전의 형태를 띠었던 고지대 개간이다. 한편 고지대에서 저지대로의 이동이라는 장기적인 개간 추세 속에 위치하는 저지대 개간은 조선 후기에 들어와 연해 및 하천변을 대상으로 하여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조선후기 저지대에서 전개되었던 개간의 양상을 보여주는 연구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