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첫사랑 2 (정사로 읽는 신봉승 역사소설)

Tác giả
신봉승
Nhà xuất bản
도서출판 선
Ngày xuất bản
20090315
ISBN
9788963120027
Khu vực đăng ký ISBN
Hàn Quốc (ISBN 978-89)

Giới thiệu

정사를 바탕으로 그려낸 철종 이야기! 정사를 바탕으로 풀어낸 신봉승의 역사소설『임금님의 첫사랑』제2권. 한국 TV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년간 방영되었던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 신봉승이 '강화도령' 철종을 재해석하였다. 더벅머리 나무꾼 총각으로 용상에 올라 강화섬과 첫사랑을 그리워하다 짧은 생애를 마친 조선의 25대 왕 철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장김이라는 척족에 의해 임금의 자리에 오르지만 경륜과 학문이 부족해 허수아비 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던 임금 철종. 순조 때부터 시작된 안동 김씨 일문의 세도정치 아래에서 철종이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 작가는 탁월한 식견과 드라마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역사의 행간을 찾아 철종의 생애를 그려내었다. 어릴 때 강화도에서 궁핍한 생활을 하던 원범은 착한 양순을 만나 사랑에 눈뜨게 된다. 원범이 임금이 되어서도 강화섬과 양순을 그리워하자, 순원왕후의 윤허로 양순은 궁으로 불러들여진다. 하지만 중전을 맞이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헤어지게 된다. 한편 철종은 왕권을 세우려 하지만, 장김 일족의 세도가 왕명으로 뒤집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