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ới thiệu
황량한 사막, 그곳에서 다시 태어남이 시작된다 머물고, 기다리며, 비우고. 한 사제가 메마른 우리에게 주는 샘물 같은 이야기 『사막일기』는 한 사제의 고백서이자 현대 문명에 찌든 우리에게 주는 기도서이다. 이탈리아에서 영적 지도자로 추앙받는 이 책의 저자 아르투로 파올리 신부는 4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남미에서 독재 정권의 희생자들, 실종자들, 거리에 나선 극빈자들, 소외된 어린이와 여성들의 친구이자 조력자로 살았다. 한 세기 동안 살면서 그가 사제로서, 실천하는 지성인으로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사막에서 얻은 깨달음, 즉 비움의 체험에 있었다. 아르투로 파올리 신부는 가톨릭운동 청년회의 책임자로 일하다 로마를 떠나 아르헨티나 이민선 사목신부로서의 소임을 맡게 된다. 그리고 로마로 돌아오는 길에 샤를 드 푸코의 영성을 본받아 사는 ‘예수의 작은 형제회’에서 수련의 기회를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