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ới thiệu
참마음(진심)은 허공같은 마음이다. 참마음이 대상을 만날 때는 우리들처럼 '나다'하는 바탕에서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허공 같은 '하나'인 바탕에서 봅ㄴ다. 즉 본래의 밝음으로 비추어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 이것은 분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의 분별이다. 이를 참마음의 묘한 작용이라 한다. 이 책에서는 진심직설을 강의함으로서 이런 참마음의 묘한 작용, 본래의 밝음이 몸짓으로 나타날 때의 모습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