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ới thiệu
간단하지만 따뜻한, 우리들의 푸드케어 레시피북 “요리를 통해 친구의 하루를 바꾸고 싶었어요.” 이 책은 수년간 청소년들과 만나 요리를 가르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마주한 현실에서 출발했습니다. 편의점, 배달음식, 외식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급식을 제외한 모든 끼니를 배달이나 가공식품에 의존하게 될 때, 과도한 나트륨과 당 섭취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청소년기의 건강을 위협하고 성인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 식습관으로 이어집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힘, 누군가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줄 수 있는 마음을 함께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하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한 끼를 표현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립의 감각을 깨워갑니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닙니다. 청소년의 손끝에서 시작된 실천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참여형 식문화 교육 프로젝트의 기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