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박준희의 세 번째 프러포즈)

Tác giả
박준희
Nhà xuất bản
더봄
Ngày xuất bản
20260123
ISBN
9791192386478
Khu vực đăng ký ISBN
Hàn Quốc (ISBN 979-11)

Giới thiệu

관악이라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읽다 _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기록한 도시 혁신의 현장 보고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는 한 도시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 왔는지를 현장 중심의 언어로 기록한 책이다.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민선 7·8기를 거치며 추진해 온 정책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프러포즈’라는 서사로 풀어냈다. 이 책은 단순한 행정 보고서가 아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었던 관악이 청년 창업도시, 혁신 경제도시, 주민주권 도시로 변모해 온 과정을 생생한 사례와 이야기로 담아낸 ‘도시 변화의 기록’이다. 특히 서울대와 지역, 청년이 결합해 만들어낸 관악S밸리의 성장 과정은 관악을 넘어 대한민국 도시 정책의 하나의 모델로 읽힌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첫째, 지역 경제는 어떻게 살아나는가.둘째, 주민의 삶의 질은 어떻게 바뀌는가.셋째, 지방정부는 어떤 방식으로 신뢰를 쌓는가.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 조성,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회복 정책, ESG 행정과 스마트도시, 복지·안전·문화 정책까지- 저자는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잘 사는 삶’으로 이어지는 도시 정책의 흐름을 구체적인 현장 사례로 설명한다. 정책의 배경과 고민, 시행 과정의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담아내 독자들이 행정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는 ‘주민주권’을 핵심 키워드로 삼는다. 듣는 행정,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완성해 온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가 어떻게 실질적인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공무원·정책 관계자뿐 아니라, 지역과 도시의 미래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은 관악구민에게는 지난 시간의 기록이자 앞으로의 약속이며, 다른 지역 독자에게는 도시가 성장하는 하나의 참고서다. ‘어디에 살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한 도시의 변화 과정을 차분히 따라가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