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介绍
아트스콜 타나크 시리즈는 수 세기를 이어온 미드라쉬와 랍비 주해뿐 아니라, 하잘과 기존 주석가(영어를 구사하는 독자에게 보급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토라를 읽히는데 보탬이 되었다)의 주해를 포괄적으로 집대성한 주석들을 통합하고 해석한 데 근거하여 새롭고도 자유분방한 역문도 제공할 것이다. 『애가』는 앞선 두 주석과는 달리, 내러티브가 아닌 운문으로 된 애가가 때로는 애매한 성경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어서, 좀 더 심오한 해설의 모델뿐 아니라, 예레미야의 애가를 문자적인 의도에 맞게 풀이한 주석을 선별해야 했다. 본서는 이 저작이 하쉐임의 진노를 목격한, 의로운 선지자의 고뇌를 묘하한 문헌(“시온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논다「애가 5:18」”에서 정점에 이른다)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되뇌인다. 이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순결과 성별의 열기로 단어의 뉘양스를 설명한 현인의 관점에 비추어야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