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 소녀가 남긴 암울한 인류의 기록 『안네의 일기』. 제2차 세계대전, 나치의 잔인한 학살 홀로코스트가 자행되던 시절 15살 네덜란드 소녀 안네 프랑크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가상의 친구인 키티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남긴 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