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칭의 오후 (채수옥 시집)
채수옥 시집 『비대칭의 오후』. 응집성보다는 이질적인 경향들의 공존이 두드러지는 시집이다. 하나의 동질적인 ‘세계’를 구성하려기보다는 자동화된 지각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통해 시적 사유를 전개해 나간다. 채수옥 시인은 ‘창조’가 단순한 모사나 전달이 아니라 ‘저항’하는 것, 습관화된 삶의 질병 상태를 돌파함으로써 삶을 해방시키는 실험의 일종임을 알고 있다....
- Penulis
- 채수옥
- Penerbit
- 시인동네
- Diterbitkan
- 20141217


























